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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09 리턴 오브 좀비!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1978년에 설립된 40년 역사의 마이크론!

자체 개발 3D TLC 낸드 탑재로 뛰어난 안정성과 성능을 보인  MX300에 이어 성능과 내구성,

 보증기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마이크론 MX500 시리즈!


초기 SSD들은 보증기간 3년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젠  앞다투어 5년 이상을 기본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그만큼  내구성과 신뢰도가 높아졌다는걸  의미합니다


향상된 TBW,  MTFB, IOPS, 5년의 보증기간은 PC 세대교체 시기를 한참 웃도는 긴 시간으로 최소 PC를 

2번 이상  교체할때까지 메모리와 더불어 새부품처럼 그대로 따라가는 유일한 부품이며 필자의 경우

 SSD 1개가  인텔 CPU 기준으로 3세대 이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기 기록 방식인 HDD와 달리 SSD는  기록 방식 특성상  절대 감가상각을 지닌 부품으로 수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상당한 시간이 흐른 현재, 가혹한 쓰기 작업을 하는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한

라이트한 환경에서는 평범한 인간의 일생과 함께할 정도로 기나긴 수명을 갖고 있다는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SSD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유물로 남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이론상 인간의 평균 수명보다

긴 수명을 갖고있는 셈입니다. 마이크론 MX500 시리즈 국내 유통은 두곳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그중 한곳이

아스크텍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광범위하게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제 2 , 제 3의 좀비 SSD 전성시대!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좀비의 신비를 함께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는 250G 위주로 전개되지만 500, 1T, 2T 제품으로 갈수록  용량이나 성능, 수명면에서 점점 더

유리해지므로 여유 되시는분들은 대용량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UNBOXING


마이크론은 아주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수 있는 고유의 전통적 박스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으며 세대 변화에 

따라 디자인만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노트북용 스페이서도 빠지지 않고 꼭 챙겨줍니다

데스크탑이나 일부 노트북은 자체 고정 설계로 필요 없기도 하지만  거의 2배 가까운 공간이 생기는 노트북들이

종종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 부속물입니다. 구형 TG 노트북에 장착하다가 공간이 너무 커서 3M 양면 테잎을

겹쳐서  고정시킨적이 있었는데 그때 SSD가 하필 스페이서 미제공 브랜드였습니다




상하 하우징은 발열에 유리한 초경량, 초슬림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좀 식상한 감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2.5" 폼팩터로는 가장 이상적인  하우징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경쟁사에서는 철제, PVC, 

혹은 혼용으로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지만 종국엔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귀결됩니다.

사이즈는 가로 100미리, 세로 70미리, 두께 7미리의 초슬림 초경량, 초절전 (100mW)으로 뛰어난 호환성을

지니고 있으며 데드크탑은 물론 휴대용 랩톱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2.5" 폼팩터 / 전송 규격 SATA3/ 용량 250G  /  마이크론 자체 개발 3D TLC 낸드, 

실리콘모션 SM2258 콘트롤러, 읽기 최대 560MB/s 쓰기 최대 510MB/s  / 읽기 IOPS 최대 95K 

/ 쓰기 IOPS  최대 90K / TBW 100TB / 사용보증 시간 1,800,000시간 /TRIM / GC / S.M.A.R.T

  / ECC  / DEVSLP 지원 AES 암호화 / 그리고,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하 하우징이 맞물리는 결합 구조라 분해하기 까다로웠지만  현재는 좌우 4개의 볼트 체결식으로

바뀌었으며  덕분에  내부 구조도 쉽게 파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PCB는  250G~2T까지 공용으로 사용하며 빈곳이 풀로 채워지면 최대 2T 용량을 갖게 됩니다. 

SSD 설계상, 용량이 클수록  다채널 방식으로 동작해   TBW, 성능면에서 유리해지므로   쓰기 작업이

빈번한 유저들은 처음부터 1T~2T로 가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 메인은 250G + 백업용/작업용 은 1T~2T 이렇게 분리하는게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콘트롤러, 낸드위에는  알루미늄 하우징을 통한 냉각을 위해 써멀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초미니 투피스

 패드지만 별도로 구입해 좀더 넓게 커버할수있습니다




안정적인  데이터 보존과 좀비 내구성을 지닌 마이크론 자체 개발/생산  3D TLC 낸드





SM2258 콘트롤러 / DRAM 캐시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이저급 브랜드에서 점차 확대 적용하고 있는 추세이며 인텔에서도

SM 콘트롤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단가 절감을 위해 저렴한 콘트롤러를 탑재한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성능이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불안정한 콘트롤러를 수십년 경력에 노하우를 쌓아온 마이크론이나

인텔에서 채택하진 않았을 겁니다





" 크리스탈디스크인포 스토리지 정보 "


1.4 T  가량 낸드 쓰기가 이루어진 후의 크리스탈디스크 인포 정보라 상태가 99%로 표기되어 있으며

새제품은 100%로 표기됩니다

전송모드 SATA 600 /600 은 SATA3 6G를 의미하며 보통 순차 읽기 550M, 순차 쓰기 500M 이상이면

최상의 성능을 지닌 탑 클래스 SSD로 분류됩니다.

바로,  이 대역폭을 풀로 잘 활용하는게 바로 실리콘 모션 콘트롤러이며  NADNXtend 기술 적용으로

삭제 주기를 3배로 증가, 총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콘트롤러이기도 합니다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I5-8600 / GTX1060 /RAM 16G / Z370 보드로 평범한 수준의 

게이밍 시스템이며 배그 매니아라면 GTX1070 이상이 권장됩니다

사정상 1060으로 가야한다면  비디오 메모리 6G 제품이 권장되며  3G, 6G  둘다 연속으로 테스트해봤지만

 6G 쪽이 좀더  부드럽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마이크론 MX500 250G 과 기존에 사용중이던 마스터 SSD 250G 비교 테스트로 진행되며

둘다 3D TLC로   비등한 성능을 지닌 SSD 입니다




부팅 타임


부팅 타임은 OS 클린 설치후 백신을 비롯한 필수 앱 모두 설치 및 마이그레이션으로 동일하게 셋팅후

진행했으며 대부분의 SSD가 그렇지만 디바이스 선택창부터 익스플로러 초기창이 뜨기까지 대략

 20~25초 가량 소요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순수 OS 상태면 10초 초반대로 뜨기도 하지만 이건 실사용과 거리가 먼 무의미한 테스트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경쟁사 3D TLC 250G


 






벤치마크


Z370 보드 불량 입고로 A 사의 B360보드로 진행한 결과이며 MX500 250G이 좀더 우세한 결과를 보입니다 

경쟁사 SSD도 SATA3 대역을 풀로 활용하는 탑 클래스 SSD이지만 보드 종류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며

32G  결과는 캐쉬 종료직전, 종료후의 결과로 둘다  3D TLC 낸드 고유 속도인 200M 전후를 등락합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3D TLC)







경쟁사 3D TLC 250G (3D TLC)







ATTO 에서는 MX500의 순차 쓰기 속도 우세, 쓰기 속도에서는  경쟁사  SSD 가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테스트 툴마다 개성이 강해 상이한  결과를 보이 TxBench 는 엎치락 뒤치락 경쟁적인  결과를 보입니다




Anvil 벤치에서는 MX500이 전반적으로 우세한 결과를 보입니다 






HDDTUNE의 읽기 / 쓰기 벤치마크에서도 MX500 250G이  최저,최대, 평균, 버스트 속도등 전반적으로

우세한 결과를 보입니다


HDDTUNE Read Benchmark




HDDTUNE Write  Benchmark






나래온 더티 테스트


나래온 더티 테스트에서는 캐쉬 시작과 종료 구간을 명확히 볼수 있으며 10 % 정도  남기고 연속 쓰기를 진행했을때

 최저,최대, 평균 속도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둘다 캐쉬  구간내에서는 500M 전후의 속도를, 종료후에는 3D TLC 낸드 고유 속도를 끝까지 유지하게 되며 평균 속도는 200M 전후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건 저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 쓰기를 강행할 경우, 큰 변화 없이 일정폭을 유지하면  안정적인

 SSD로, 큰 폭의 비정상적인 곡선을 불규칙하게 그린다면  설계상의 문제나 품질 불량으로 간주됩니다. 

예전에   X 사  512G SSD 그래프가 천천히 대각선을 그리며 올라가다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희귀한

 사례가 있었는데  불량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경쟁사 250G






메인보드 3 종 벤치마크


(바이오스 초기화 / CPU C-STATE  ENABLE)


 이번 리뷰에서는 메인보드에 따라 SSD 성능이 다르게 나타나는걸 확인해보기 위해  보급형 보드2종, 

Z370 보드 1종 이렇게 3장의 보드로 각각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모든 조건 동일, 메인보드만 교체후 OS 클린설치 (보드가 달라 마이그레이션 불가)후 벤치를 돌렸을때  

보드 종류에 따라 SSD 성능에 적잖은 편차가 발생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B360 보급형 보드 A


메인 벤치에 사용된 보드로 둘다 성능이 좀 낮게 나오는 편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3D TLC)




경쟁사 250G 3D TLC





B360 보급형 보드 B


요건 좀더 낫지만 여전히 부족한 감이 있는 성능을 보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3D TLC)




경쟁사 250G 3D TLC




 Z370 보드


보급형 보드 가격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준 고급형 Z370 보드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 (3D TLC)




경쟁사 250G 3D TLC





위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단지 보드만 바뀌었을 뿐인데 제법 성능차가 존재한다는걸 알수 있으며

저 상태에서  I7-8700으로 가면 좀더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과거 I7-8700 + Z370 조합으로  돌렸을때 경쟁사 3D TLC 250G SSD (CPU- CSTATE ENABLE) 결과이며

동일 SSD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게이밍  테스트 


 게이밍 로딩속도는 SATA3, NVME등 현재까지는 대부분의  SSD가 대동소이한 속도를 보이며  순차 쓰기에서만

전송 규격에  따라 대폭 차이를 보입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로그인, 네트워크 구간 접속, 로딩 속도 병행으로 일괄적인 측정은 불가하지만

시작부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로딩 완료 및 즉각 노랙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오버워치도 스타2와 마찬가지로  로그인, 네트워크 구간 접속, 대기가 병행되어  측정은 불가하고

시작부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로딩 완료 및 즉각 노랙 플레이로 이어지는것만 확인할수 있습니다


 




검은 사막은 서버 접속부터 노랙 플레이까지 약 8~9초 정도 소요되며  현존 최고 속도에 해당되며 접속하면

로딩 캐릭터가 이미 2/3 지점으로 점프후 곧바로 을 완료해버릴 정도로 엄청난 스피드를 보입니다


스타 




배틀필드4는 서버 접속부터 노랙 플레이 진입까지 약 25초 가량 소요되며 역시 현존 최고 속도에 해당됩니다


 






파일 압축/해제 전송 속도는 블랭크 상태가 아닌 각각 150G 의 잔여 공간을 둔 상태에서 진행했으며 

경쟁사 SSD는 6개월 넘게 사용하던거라 약 7~8%정도 수명 감소가 있는 상태입니다




파일 압축


마이크론 MX500 250G  (228개/ 20G) / 비디오 파일 압축은 1분 20초, 해제는 1분 25초 정도 소요





경쟁사 250G(228개 / 20G)  / 비디오 파일 압축은 1분 57초, 해제는 2분 19초






파일 전송

20G (228개 비디오 파일)


테스트를 위해 HDD에서  MX500 250G와  타사 SSD로 동시에 전송 했을때의 속도로 대상이 둘다 SSD라

안정적인 쓰기 속도를 보이며 평균 속도가 낮은건  소스인 HDD 읽기 속도가 느려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간혹 외장 SSD를 사용하면서 제성능이 안나온다고 혼동하는 분들은 대부분 소스가 HDD인 경우입니다





동일한 파일 싱글, 멀티로 각각 전송 해보면 MX500은 끝까지 평균 420~450M 유지, 경쟁사 SSD는 캐시구간

종료후 3D TLC 고유 속도인 200M로 종료되는걸 볼수 있습니다


MX500 250G  20G 싱글 파일 및 멀티 파일 전송 속도




경쟁사  250G  20G 싱글 파일 및 멀티 전송 속도






외장 케이스 전송 속도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인 HDD는 물리적 구동장치의 한계로 인해 어쩔수 없는 저성능을 보이지만 SSD는

가격대비 용량은 작아도 HDD와는 비교불가의 성능을 갖고 있어  작업 능률 향상이나 휴대성을 위해  

외장 SSD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케이스는 너무 저렴한건 피하고 어느정도 퀄러티가 받쳐주는걸 사용해야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USB3.0/3.1 GEN1  최대 5Gbps(실제 속도는 390 전후), USB3.1 GEN2 최대 10Gbps,  썬더볼트3는

 최대 40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합니다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의 인터페이스 정보를 보면 USAP (시리얼 ATA)로 뜨는걸 볼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를 돌려보면 USB3.0 기준으로 아래와 같은 속도를 보이며 외장 케이스는 휴대 및 

백업/ 이동이 목적이라 순차쓰기 속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외장 케이스가 USB3.1 GEN2를  지원하고

 PC에서도 USB3.1 GEN2를 지원하면 내장 SATA3와 동급의 속도를 보입니다





파일을 전송해보면  20G 싱글, 228개 멀티 양쪽 모두 안정적인 전송 속도를 보이며 USB3.0/3.1 GEN1의

실제 속도인 320M를 유지합니다 (벤치마크는 최대 390M)






마이크론 스토리지 익스큐티브 유틸


마이크론에서 제공하는 전용 유틸로 드라이브 건강상태, 실시간 펌웨어 업데이트, 보안삭제, 모멘텀 캐시,  

오버 프로비저닝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마이크론 Crucial MX500 아스크텍 (250GB)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오랜기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탄탄한 신뢰를 구축해온 마이크론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것을 재차 확인할수 있었으며 오피스, 웹서핑, 그래픽, 동영상, 뮤직, 게이밍등 전분야에 걸쳐 

 적합한것은 기본,  외장 스토리지로서도 손색이 없는 좋은 퀄러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전작인 MX300 대비 TBW, IOPS 향상,  보증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PC 부품이 마찬가지이지만  SSD는 소중한 데이타를

저장하는곳이다 보니   사용자 경험을  극도로 중시하는 핵심중의 핵심인  부품입니다


구형 시스템에는 엄청난 성능 향상 효과를, 최신 시스템에는 앞으로 몇세대가 바뀔때까지 함께할 좀비

 SSD로서 초심자는 물론 프로패셔널 유저들에게도 주저없이 권장할수 있는 높은 신뢰도를 갖춘 SSD로

 평가할수 있겠습니다


다만,  CPU 성능 메인보드 종류에 따라   성능에 편차가 발생하는걸 볼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고성능 CPU, 

프리미엄 메인보드 조합이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 내겠지만 꼭 그렇다고 단정 지을순 없기에  필히 다른

유저들의 정보를 참고해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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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텍]


http://www.ask-tech.com/





이 사용기는 쿨엔조이 & 아스크텍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Sweet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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